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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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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어은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몸살림 운동' 두번째 수업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몸살림 운동'은 기존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면소재지 거주 주민들만 수혜자가 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마을별 출장 강좌 운영을 통해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작년에 첫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지난 7월 4일부터 12월 중순까지 매주 월, 목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동안 어은1리, 어은2리, 무학1리, 영천리 4개 마을 5개 마을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백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바쁜 영농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몸살림 운동을 통해 여유롭고 편안하게 만드는 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동 금수면장은 "몸살림 운동을 통해 비뚤어진 자세를 바르게 교정함과 동시에 주민소통의 장으로서 행복한 여가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