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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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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인 ‘금수초교, 성주생활문화센터로 재개교하다’가 지난 2일 금수문화예술마을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성주군이 주최하고 금수문예마을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발레와 클래식이 접목한 볼레로, 청년예술가의 라이브공연과 더불어 레몬청 만들기, 패브릭 아트백 꾸미기, 마을 사진관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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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금까지 문화가 있는 날 활동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할로윈 파티’를 주제로 오는 29일 성주창의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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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문예마을 관계자는 “행사 참여 및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931-5346) 또는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