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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아코디언·색소폰봉사단(이하 봉사단)은 지난달 24일 가천면 중산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별고을 구석구석 오~예술! 배송’에 연주자로 참여했다.
마을주민 및 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자리한 행사에서 봉사단은 특별한 연주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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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태 단장은 “공연을 원하는 어디든 앞장서 찾아갈 테니 봉사단의 아름다운 행보에 함께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설립된 봉사단은 지역에서 유일하게 아코디언과 색소폰을 연주하는 단체로 각종 축제 및 행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