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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경북 성주군 트럭 충돌로 운전자 다쳐

김지인 기자 입력 2024.06.18 09:35 수정 2024.06.18 09:35

전날(17일) 낮 12시 30분경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도로에서 3.5톤 화물차량과 1톤 포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 60대 남성 외 1명이 왼쪽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당국은 차간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아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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