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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은 지역주민과 내방객들의 안전한 운전과 쾌적한 미관 유지를 위해 지난 9~15일 불법 현수막 집중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불법 현수막 일제 정리를 실시하고 있다.
용암면에서는 매일 도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처리와 함께 관내 곳곳을 주기적으로 돌아다니며 불법 현수막 철거에 힘쓰는 등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에 힘써오고 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청결한 용암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 깨끗한 용암면 환경 유지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