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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비닐하우스에서 70대男 숨져

김지인 기자 입력 2025.07.30 10:06 수정 2025.07.30 10:06

지난 27일 오후 1시 10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마을주민들에 따르면 숨진 남성은 언어장애가 있는 고령자로 알려졌으며 당시 상황을 비춰 한낮의 찌는듯한 날씨 속 온열질환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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