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문화
사회종합
| ⓒ 성주신문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의 ‘2026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포상 전수식’ 중 고엽제전우회 대구북구지회장을 맡고 있는 본사(성주신문방송) 백종기(사진 우측) 대구지사장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사회 전반에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대외 유공인사를 포상코자 마련됐다.
| ⓒ 성주신문 |
| ⓒ 성주신문 |
이날 백종기 지회장 외 3명이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은 가운데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백 씨는 평소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봉사활동과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했으며 회원 병문안과 가정방문을 통해 보훈가족에게 따뜻한 격려와 희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긍정적인 사고와 배려하는 마음으로 모범회원의 역할을 이어오며 보훈가족의 화합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엽제전우회 대구북구지회 백종기 지회장은 “전우들과 함께 근무하고 고생했는데 본인만 빛나는 표창장을 받게 돼 참으로 미안하고 송구스럽다”며 “앞으로 전우회원들의 일이라면 힘닿는 데까지 동행하겠고, 특히 곁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고 도와준 아내 강영미 씨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와 유가족, 그리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대외 유공인사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고 영웅을 예우하는 보훈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성주신문 |
| ⓒ 성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