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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6.25전쟁 음식 나누며 호국정신 되새겨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6.25 17:47 수정 2026.06.25 17:47

ⓒ 성주신문

오늘(25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겸해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가 ‘6.25 재현 음식 나누어 주기’ 행사를 마련했다.

 

전쟁 당시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오늘날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해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맞춰 진행된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여성회 회원들은 이른 시각부터 보리떡과 보리밥 300여개를 준비해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전달했다.


ⓒ 성주신문

나눔 현장에는 성주여중 학생들이 함께한 가운데 음식을 매개로 전쟁의 아픔과 호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세대에 나라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시간이 됐다.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이재동 지회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자유와 안보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김영숙 여성회장은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작은 나눔이지만 6.25전쟁의 아픔과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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