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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25일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단이 성주군을 찾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앞서 22일 안동시를 출발한 순례단은 5일간 성주군을 포함한 경북도 내 20개 시·군을 순회했다.
성주에서는 성주경찰서를 시작으로 예산·백전삼거리, 성주전통시장, 성산회전교차로(LG사거리)를 거쳐 김천시로 이동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회원들이 직접 도내 각 지역을 돌며 사고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등 ‘교통 3악(惡)’ 근절을 비롯해 안전띠 착용 생활화,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 이인구 지회장은 “교통사고로 인한 아픔을 딛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음주·난폭·졸음운전 근절과 안전운전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054-932-9972)는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교통안전교육, 무장애도로조성사업, 중증장애인문화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