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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튼튼한 아이, 단단한 엄마를 위한 행복수업’ 프로그램이 성주군보건소 내 출산양육지원센터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달 6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임산부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기간 동안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모유수유 △감각 깨우기 공예교실 △산후우울 예방 감정관리 △성장 마사지 등을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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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성주소방서와 협력해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법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영아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영유아 마네킹을 활용한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소방서는 비응급환자의 119신고 자제, 119구급차 적정이용, 119안심콜 서비스,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24시간 의료·질병상담 및 응급처치 안내 서비스 등 올바른 119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양육가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