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문화
사회종합
오는 28일 고령성주축협은 폭염과 가뭄으로 지친 지역민들을 격려하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경북 성주군 성주읍 금산리에 위치한 경제사업장에서 축산물 이동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품질 좋은 축산물을 일반 시중 판매가보다 25~3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고령성주축협은 지난 2월 고령군 대가야읍 소재 본점 옆으로 판매장을 이전한 가운데 개장을 기념한 특별할인에 이어 지역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련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축산농가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고령성주축협 김영덕 조합장은 "올해 유난히 무더웠던 극한폭염과 가뭄에 힘들어한 고객과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품질 좋은 축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매장에 발걸음 하셔서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