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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정비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4.09 13:45 수정 2026.04.09 13:45

ⓒ 성주신문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0일까지 성주지역 내 주요 도로변을 따라 가로수 전정작업이 이뤄진다.

 

성주군 월항면 장산리 일대 군도 5호선과 성주읍 삼산리 군도 21호선 등 총 14.7km 길이 8개 구간에 대해 배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를 비롯한 가로수 1천250주를 정비한다.

이번 작업은 고사지와 교차가지, 하향가지 등을 정비해 가지 밀생과 수고를 조절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불편 민원을 줄이는 한편,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청 산림과 관계자는 “가로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도심경관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며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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