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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전통 장 담그며 향토 식문화 잇다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4.16 13:46 수정 2026.04.16 13:46

ⓒ 성주신문

지난 14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 식품개발 활성화 시범사업의 하나로 전통 식문화 계승과 향토자원 활용 역량강화를 위한 우리 장 담그기 교육을 마련했다.

 

성주군우리음식연구회를 대상으로 전통 장류 제조기술을 보급하고 향토음식 자원을 활용한 표준화 레시피 개발을 목표로 진행됐다.

가정에서도 비교적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장·된장 담그기 과정을 통해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활용토록 실습 위주로 진행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향토음식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상품화 기반을 마련해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우리음식연구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특화 식품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관계자는 “우리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식품개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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