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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산모 건강 위해 동해안 돌미역 지원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4.16 13:47 수정 2026.04.16 13:47

저출생 극복 차원에서 경상북도가 도내 산모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동해안에서 채취한 돌미역을 제공한다.

신청일 기준 성주를 포함한 도내 주소를 두고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 중인 여성을 지원한다.

신청은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제공하는 돌미역은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는 동시에 지역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한 미역 지원사업을 통해 약 1만900여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4천6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청 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산모의 빠른 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해 준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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