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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오는 11월까지 지역 청년들의 역량강화와 정서적 지원, 진로 설계를 돕는 ‘청년 뉴딜프로젝트’가 성주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본격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경북도가 추진하는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의 하나로,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활력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이며 성주를 포함한 도내 9개 시·군에서 진행한다.
지역에 거주하는 19~45세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주차별로 다양한 과정을 운영한다.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 진행하는 ‘RE:Skill’은 AI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노션, 챗GPT 활용, 정리수납, 퍼실리테이션, 스피치 교육 등 실용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어 ‘RE:Work’는 AI시대 청년의 경제 생존법을 주제로 직업군 변화와 미래 방향성, 커리어 디자인, 로컬 비즈니스, 재테크 기초, 투자와 연금저축 등을 다루며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운영한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에는 ‘RE:Fresh’를 통해 퍼스널컬러 및 골격 진단, 천연비누, 테라리움, 캔들 DIY, 터프팅 업사이클링, 플라워테라피 등 취미와 정서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컬러테라피, 아로마 힐링, 싱잉볼 명상, 백드롭 페인팅, 비폭력 대화법, 강점카드 등으로 구성된 ‘RE:Mind’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청춘식탁’ 프로그램을 편성해 건강한 식생활과 소통 확대를 도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북청년e끌림 누리집 또는 성주군가족센터(054-982-9813)로 연락하면 된다.
성주군가족센터 최연정 센터장은 “건강한 또래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쉼의 기회를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