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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국악협회 재능나눔 '출동! 마을예술가' 눈길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5.12 09:51 수정 2026.05.12 09:51

ⓒ 성주신문
한국국악협회 성주군지부 소속 국악인들의 자원봉사 모임인 ‘출동! 마을예술가’가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국악 봉사공연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출동! 마을예술가’는 국악인 회원 30명 정도로 구성한 재능기부 봉사단체로, 관내 요양시설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초전면 민들레 실버홈에 이어, 지난 6일에는 선남면 백세힐링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사물놀이와 민요, 탈놀이 등 흥겨운 국악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이 시작되자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무대를 즐겼고, 곳곳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한국국악협회 성주군지부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성주두레농악공연, 재능기부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성주군 국악 활성화와 전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군민 누구나 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국악 문화 저변 확대에 앞장서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또한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폐막식에서는 매년 성주의 대표 전통 민속놀이인 별뫼줄다리기를 선보이며 공동체 화합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국악협회 차재근 성주군지부장은 “앞으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봉사공연을 이어가며 어르신들과 군민들에게 국악의 따뜻한 위로를 전하겠다”며 "공연이 필요하면 한국국악협회 성주군지부(931-2588)로 하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국악협회 성주군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공연을 통해 국악 저변 확대와 군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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