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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3월 초전면 민들레 실버홈에 이어, 지난 6일에는 선남면 백세힐링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사물놀이와 민요, 탈놀이 등 흥겨운 국악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이 시작되자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무대를 즐겼고, 곳곳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한국국악협회 성주군지부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성주두레농악공연, 재능기부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성주군 국악 활성화와 전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군민 누구나 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국악 문화 저변 확대에 앞장서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또한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폐막식에서는 매년 성주의 대표 전통 민속놀이인 별뫼줄다리기를 선보이며 공동체 화합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국악협회 차재근 성주군지부장은 “앞으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봉사공연을 이어가며 어르신들과 군민들에게 국악의 따뜻한 위로를 전하겠다”며 "공연이 필요하면 한국국악협회 성주군지부(931-2588)로 하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국악협회 성주군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공연을 통해 국악 저변 확대와 군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