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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 2027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예비 선정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6.02 19:39 수정 2026.06.02 19:39

성주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 예비 선정되며 지역 제조산업 혁신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연고산업을 육성해 일자리와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범부처 협업 프로젝트로, 경북 3개 지역 포함 전국 17개 지역을 선정했다.

지자체가 지역 특화전략을 기획할시 중소벤처기업부 기업지원과 함께 법무부ㆍ행정안전부ㆍ농림수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정책수단을 연계해 종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성주군은 ‘소재부품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공정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을 과제로 제출했으며, 향후 중소벤처기업부 고도화 컨설팅을 거쳐 하반기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종 확정될시 성주군은 2027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자동차 소재ㆍ부품ㆍ장비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지원 등 관내 제조 중소ㆍ중견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은 지역 제조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계기”라며 “기술지원은 물론 외국인력 공급과 정주여건 개선 등을 연계한 종합지원을 통해 ‘살기 좋은 성주, 기업하기 좋은 성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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