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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대장들소리 ‘들song 날song 콘서트’ 개최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8.24 17:55 수정 2026.08.24 17:55

ⓒ 성주신문
성주군에서 첫 번째 향토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성주 대장들소리’의 공개발표회를 오는 29일 초전면에서 개최한다.

사회적협동조합 성주들소리보존회 ‘들song 날song 콘서트’는 매년 백중날에 초전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리고 있다.

‘성주 대장들소리’는 성주 초전면 대장리 일대에서 부르던 농요로 농사 전과정이 뚜렷하게 남아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으며 2023년에 성주군에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래 같은 해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종서 이사장은 “이번 공개발표회는 성주 대장들소리 뿐만 아니라 초전면 출신의 문인수 시인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초전면의 인문학 축제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개발표회에서는 성주 대장들소리뿐만 아니라 설장구놀음, 해금 연주, 가야금병창, 광양버꾸놀이 등 다양한 국악예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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