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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가야산국립공원, 민관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교육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6.08 17:23 수정 2026.06.08 17:23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8일부터 분기별 1회 이상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안전점검·훈련을 추진한다.

가야면 해인사 의용소방대, 가야면 청년자율방재단 중심의 지역민으로 이뤄지며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일정을 조율해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도록 조치한다.

안전점검은 국립공원내 공원시설물(계단, 난간, 데크, 안내표지판 등), 다중이용시설(야영장, 탐방지원센터, 화장실 등), 재난취약지구(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재해위험지구), 추락위험지구, 탐방로 등 주민들이 익숙한 시설물·장소 등으로 안전점검표를 기반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뜬돌 등 간단한 조치사항은 즉시 조치 하되, 보수·보강 및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대상은 출입 금지선 설치, 우회 탐방로 운영, 탐방로 긴급 통제 등 안전조치 완료 후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공원구조대 훈련 참관·체험을 통한 재난·안전사고 발생시, 상호운용성(지원) 및 역할분담 등 체계를 확립해 나간다.

가야산국립공원 최원식탐방시설과장은 “지역민 대상의 안전의식 강화·고취 및 재난·안전 파수꾼 역할을 기대하며 안전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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