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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지체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이태경 씨 여자부 1위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6.11 11:59 수정 2026.06.11 11:59

ⓒ 성주신문

지난 8일 경주 알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경북지체장애인 어울림파크골프대회 중 지체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 소속으로 출전한 이태경 선수가 개인전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뤄 차별없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들은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체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는 이날 장애인 2명과 비장애인 2명으로 팀을 꾸려 출전한 가운데 비장애인 선수로 참가한 이태경 씨가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해 개인전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 이재근 회장은 “이태경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모두가 어우러지는 건강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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