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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6~7일 양일간 가야산 일대에서 장거리 하이킹 및 야영 행사인 ‘2026 문워크 가야 1433’이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명에 포함된 ‘1433’은 성주 가야산 정상인 칠불봉의 높이를 의미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문리버마운틴이 주최·주관하고 성주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가야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알리고 새로운 체류형 관광트렌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아웃도어 활동에 열정적인 20~50대 하이커 350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합천 대장경테마파크를 출발해 남산제일봉과 칠불봉을 거쳐 가천면 법전리로 하산하는 총 22km의 코스를 걸었다.
특히 코스 후반부에는 성주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법전리 일대가 포함돼 가야산의 정취와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이 되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성주참외 시식행사를 마련한 가운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성주군청 관광과 관계자는 “성주 가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우수한 캠핑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성주가 친환경 여행거점 및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