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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향후 4년간의 복지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및 TF 1차 회의가 지난 8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열렸다.
이날 민·관 합동 TF와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지난해 실시한 군민 욕구조사 결과를 분석하며 제6기 계획 수립의 기본방향과 향후 추진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TF 회의에서는 부서별 주요사업과 지역현안을 살펴보고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과 세부 추진일정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앞으로 성주군은 TF 회의, 전문가 자문, 주민 공청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차별화된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주군청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지역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