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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번 행사는 전통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며 세대간 정을 나누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마련했다.
화전놀이는 봄꽃을 찹쌀반죽 위에 올려 지져 먹으며 이웃과 정을 나누던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아이들은 앞치마와 머릿수건을 착용한 후 체험에 참여했다.
원아들은 직접 반죽을 만지고 꽃 모양을 올려 화전을 만드는 등 전통음식과 놀이가 가진 의미를 몸으로 익혔다.
이날 성주군여성유도회 회원들은 화전의 유래와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다.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전통문화는 책으로 배우는 것보다 직접 보고, 만들고, 함께 나누는 체험을 더 오래 기억한다”며 “이번 화전놀이 체험이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