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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13~14일 양일간 성주군생활체육공원 및 보조구장에서 ‘2026 성주참외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성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성주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신인부 108팀 216명과 개나리부 88팀 176명이 출전한 가운데 생활체육 교류의 장이 됐다.
| ↑↑ 성주참외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중 지역신인부 입상자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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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지역신인부 경기에서는 △우승 안재우·방현철 씨(대구 테우회·대테클·경서) △준우승 소동남·정원호 씨(대구 연암에이스·달구벌) △공동3위 하상진·조충래 씨(대구 파랑새·파천), 김현식·백필선 씨(대구 한마음·일심·사랑회)가 각각 입상했다.
| ↑↑ 성주참외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중 개나리부 입상자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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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열린 개나리부 경기에서는 △우승 이은진·김가영 씨(대구 탑·스타·동그라미·수국·라온) △준우승 김명순·장은영 씨(성주 초전·대구 탑·별빛·다사) △공동3위 한혜경·김혜지 씨(대구 수국), 박세은·김다혜 씨(양산 목련·오렌지·하북·웅상·꽃바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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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별 입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으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성주참외 시식행사도 마련돼 지역 대표 농산물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성주군테니스협회 박성효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성주를 찾아준 동호인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테니스를 통해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고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함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