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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군청년새마을연대, 어르신 가정에 시원한 바람 선물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6.12 17:20 수정 2026.06.12 17:20

ⓒ 성주신문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6~7월 동안 성주군청년새마을연대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청소 봉사활동에 나선다.

 

성주군청년새마을연대는 최근 성주읍 대흥2리 마을회관과 어르신 가정을 찾아 오랫동안 사용한 선풍기를 분해·세척하고 먼지가 쌓인 날개와 안전망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실내 공기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선풍기에 쌓인 먼지를 제거해 바람세기를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공구를 들고 각 가정을 찾아 선풍기를 분해한 뒤 세척과 조립을 마쳤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면서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함께 확인했다.

또한, 시원한 미숫가루를 함께 나누고 휴대용 손선풍기를 전달하는 등 단순한 청소를 넘어 정서적 교류와 생명존중 실천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성주군청년새마을연대 이원욱 회장은 “작은 봉사지만 어르신들이 더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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