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가 지닌 깊이 있는 선비정신을 되짚어보고 지역민들에게 우리 고장의 선비사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경북선비아카데미’가 다음 달 7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진다.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는 가운데 총 8회에 걸쳐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깊이 있고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육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5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하며 희망자는 성주문화원으로 전화(054-933-0700)하거나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메일(sjmhc2003@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성주문화원 관계자는 “선비아카데미는 선비정신의 중심지인 성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선비사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준 높은 역사·문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성주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