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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청년회, 노후 방충망 무료 교체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6.19 15:33 수정 2026.06.19 15:33

ⓒ 성주신문

지난 19일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청년회가 경북 성주군 금수강산면 영천리 일원에서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방충망 무료 교체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낡거나 훼손된 방충망으로 인해 모기·해충 유입, 환기 불량 등의 불편을 겪는 이웃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청년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존 방충망을 떼어내 촘촘하고 안전한 새제품으로 전면 교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노후 방충망 교체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청년회는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한 후 내년부터 읍·면별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 성주신문

방충망 교체서비스를 받은 한 주민은 “방충망이 찢어져도 비용과 일손이 부족해 바꿀 엄두를 못 내고 여름마다 모기 걱정이 많았다”며 “청년들이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고쳐주니 올 여름은 걱정 없이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청년회 김일엽 회장은 “회원들의 정직한 땀방울로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젊은 열정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성주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청년회는 이번 방충망 교체사업 외에도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매년 전개하고 있으며 취약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행복나눔 둥지 조성사업’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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