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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본지,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사별연수 진행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6.19 18:12 수정 2026.06.19 18:12

ⓒ 성주신문
성주신문방송은 지난 17일 본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관련 사별연수를 실시했다.

1부에서는 계명문화대 이동준 교수를 초빙해 AI시대에 디자인 핵심방안을 주제로 본지 기자들과 토론형식의 교육을 진행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AI시대가 도래하면서 지역신문의 정체성 확립과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AI활용법에 대한 브랜드 사례를 소개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준 교수는 “지역신문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선택과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신문의 경쟁력은 지역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파생되는 만큼 AI를 조력자 삼아 앞으로도 정확하고 풍부하게 지역소식을 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교육을 마쳤다.

ⓒ 성주신문
2부에서는 한관호 前지역신문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의 지역신문 언론윤리 심층강화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한국기자협회 보도준칙을 바탕으로 언론윤리의 기본원칙과 재난, 인공지능(AI) 활용, 장애인, 선거 보도 준칙 등을 설명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정확성·공정성·독립성·책임성이라는 언론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장애인과 선거보도에 대한 경험을 나누며 사실확인과 검증절차의 중요성을 환기시켰다.

한 前부위원장은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언론의 본연의 역할과 개인 윤리의식을 마음에 새기고 지역언론이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적극 타개해 나가야 한다”며 “특히 장애인 보도나 선거에서는 편견을 경계하고 권리와 자립의 관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성고 대표는 "지역언론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는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에서 시작되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자정 노력을 통해 책임 있는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라며 “AI시대로 지역신문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만큼 중심을 잃지 않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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