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주신문 |
지난 18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재 한우농장에서 품목농업인연구회(한우) 회원 14명을 대상으로 환축 송아지 응급처치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송아지 질병 발생시 농가의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폐사율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카테터 활용 실습 및 사용시 주의사항, 송아지 발목 부목 적용실습 등 실제 농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송아지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처치법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대응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품목농업인연구회(한우)는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사양관리 기술 세미나, 항원진단 키트 활용실험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추진하며 회원간 기술교류와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늘푸른농장 이종건 대표는 “송아지 질병은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현장대응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기술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