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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치유기관인 하하수미농장과 협력해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민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인지기능 향상 및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6개소에서 개소별 2회기씩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참외피클 및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오감 자극은 물론 소 근육 활동을 증진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단순 요리체험을 넘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고 성취감을 경험토록 구성했으며 참여자간 교류를 촉진하는 등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치매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농촌치유기관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매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지건강증진과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