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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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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자 가천초는 지난 2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주군가족센터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중국의 생활문화와 전통문화를 배우며, 서로 다른 문화가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저학년은 중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알아보고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에 참여했 중국의 건축물과 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졌다.
고학년은 중국의 절기 문화인 ‘동지’와 동지에 먹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며 우리나라 문화와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비교했다.
고학년 한 학생은 “중국에도 동지에 특별한 음식을 먹는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우리나라와 다른 점도 있지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은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석원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더 넓은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