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문화
사회종합
| ⓒ 성주신문 |
지난 8일 새마을문고성주군지부는 성주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책 속에서 반짝이는 꿈! 업사이클링 나만의 조명북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자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버려지는 팝업북에 LED 조명을 더하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은 조명북을 만들었다.
평면의 책이 입체적인 작품으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상상력을 맘껏 펼쳤고, 완성된 조명북은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결과물로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직접 만든 작품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
새마을문고성주군지부 이경희 부회장은 “아이들이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성주군지부는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와 주민을 대상으로 독서체험, 문화프로그램, 독서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