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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제/농업

초전농협 샤인머스켓, 올해 대만 첫 수출… 3년 연속 해외시장 진출 쾌거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7.14 13:34 수정 2026.07.14 13:36

ⓒ 성주신문

지난 10일 초전농협 농산물 공판장에서 샤인머스켓 대만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이 열렸다.

 

2024년 첫 수출을 시작한 초전농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품질 샤인머스켓을 대만에 보내며 해외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선적된 샤인머스켓은 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만에 수출되는 물량이며 4kg들이 3천여상자에 이른다.

상자당 수출가격은 약 8만원이고 전체 규모는 2억4천만원가량이다.

초전샤인머스켓작목반 전수곤 회장은 “샤인머스켓 수출은 까다로운 품질기준과 어려운 시장여건 속에서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회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회원들의 땀과 정성에 성주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그리고 초전농협의 아낌없는 협조가 더해져 가능했던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고품질·고당도 샤인머스켓을 생산해 해외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초전농협 송준국 조합장은 “앞으로도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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