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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9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가 올해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 선출과 정관 개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적이사 15명 중 12명이 참석했으며 심의결과 전화식 성주군수가 신임 이사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또한, 공익법인 재지정 요건 충족을 위한 정관 일부 개정안이 원안대로 가결됐고 별고을교육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계획도 보고됐다.
신임 이사장을 맡은 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맘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특히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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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별고을장학회는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고등학생 해외교육투어 제1차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해외교육투어 대상은 성주고 14명, 성주여고 14명, 명인고 2명 등 고등학교 1학년 학생 30명이다.
이들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8박10일 일정으로 미국 동부와 캐나다 일원을 방문하며 아이비리그 대학을 견학하고 주요도시 및 역사유적을 탐방할 예정이다.
한편, 별고을장학회는 별고을교육원 운영,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초등학생 여름방학 프로그램과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등 신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