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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11일 국제로타리 3700지구 5지역(성주·뉴팔공·금강·하나·수목·성주참외·무림·금송) 소속 클럽 회장 및 총무, 회원들이 경북 성주군 선남면 취곡2리의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날 성주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도 함께해 마당에 쌓인 물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무성해진 잡초 및 위험한 잔가지를 제거했으며 야자매트를 설치했다.
현장에는 김창구 선남면장과 국제로타리 3700지구 이준철 총재 등이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주로타리클럽 박종국 회장은 “5지역 소속 클럽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각 클럽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성주참외로타리클럽 정미정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펴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성주군자원봉사센터 이명진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준 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