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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성주군 집중호우 대비 산림재해 위험요인 점검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7.16 09:51 수정 2026.07.16 09:51

ⓒ 성주신문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성주군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비롯한 산림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지성 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성주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 348개소와 입목수확지, 조림사업지 및 숲가꾸기 현장 등이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사면 안정성과 배수시설 관리상태, 긴급보강이 필요한 구간 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입목수확지의 사후관리 이행여부와 벌채지 사면 정비상태를 비롯해 조림사업지 및 숲가꾸기 사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확인결과 산사태 취약지역과 입목벌채 대상지는 전반적으로 관리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림 대상지에는 적합한 수종이 식재됐다.

또한, 숲가꾸기 사업현장도 작업로 등이 적정하게 관리돼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도 지자체는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신속한 보완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성주군청 산림과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점검을 실시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산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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