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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15일 베트남 다낭시 내무국 부국장 등 관계자 5명이 성주군청을 방문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의 계절근로자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추진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내년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계절근로자 운영성과를 토대로 근로자 선발기준과 사전교육, 건강검진 강화, 무단이탈 예방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양측은 상시 소통체계와 운영 전반에 적용할 공동기준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한편, 성주군은 해외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가능한 농업인력 공급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성주군청 농촌인력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는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