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문화 사회종합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 글짓기 공모전 성주읍 권은미 씨 大賞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7.16 15:15 수정 2026.07.16 15:15

ⓒ 성주신문

지난 15일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이하 바르게)가 성주어울림복합타운 1층 다목적실에서 ‘제12회 가정의 달 가족사랑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농촌지역 인구증가 시책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앞서 성주군민과 지역 소재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과 관련된 수필과 일기, 편지, 기행문 등 자유형식의 산문을 접수한 가운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편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제목 ‘끝까지 함께 걸어준다는 것’을 출품한 권은미(성주읍) 씨가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백창현·권희진(성주읍) 씨, 우수상은 이수미(선남면) 씨와 하귀옥·도은주(성주읍) 씨가 받았다.

장려상에는 도영화(선남면) 씨와 서정환·박서우·배시호(성주읍) 씨가 이름을 올렸다.

바르게 김종연 협의회장은 “작품마다 가족을 향한 사랑과 고마움이 진솔하게 담겨 있어 가정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건강한 가족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