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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번 회의는 치안 수요가 본격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범죄통계와 112신고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치안 취약 요인을 공유하고, 지역에 맞는 치안활동 계획 수립을 통해 군민안전 확보 및 재난대비 태세를 확립코자 진행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 외부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포천계곡, 백운계곡, 대가천 일대 등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성범죄 예방활동은 물론 방학기간 중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치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우려 지역 대상 사전순찰과 초동 조치를 강화하는 등 여름철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대정 서장은 “범죄는 사후 대응보다 선제적 예방·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여름 휴가철 맞춤형 치안활동 및 재난대비 태세 확립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