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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치안/소방

성주서, 여름철 범죄예방·재난 대비 전략회의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7.16 17:14 수정 2026.07.16 17:14

ⓒ 성주신문
지난 13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기능별 과·계장, 지역경찰관서장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치안 수요가 본격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범죄통계와 112신고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치안 취약 요인을 공유하고, 지역에 맞는 치안활동 계획 수립을 통해 군민안전 확보 및 재난대비 태세를 확립코자 진행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 외부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포천계곡, 백운계곡, 대가천 일대 등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성범죄 예방활동은 물론 방학기간 중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치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우려 지역 대상 사전순찰과 초동 조치를 강화하는 등 여름철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대정 서장은 “범죄는 사후 대응보다 선제적 예방·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여름 휴가철 맞춤형 치안활동 및 재난대비 태세 확립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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