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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성주지역자활센터는 이달 8~10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95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든든한 보양식 한 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혹서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전달하고, 생활지원사를 통한 안부확인과 여름철 건강관리 안내를 병행코자 진행했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비와 함께 iM뱅크 지정후원금 100만원을 재료 구입비로 사용했으며 지역 금융기관 후원을 공공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이다.
이어 7월 8일엔 전화식 군수, 김종식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0 iM뱅크 대구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삼계탕 밀키트 전달 기념식도 진행했다.
이후 생활지원사들은 각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 밀키트를 전달하고, 폭염 예방수칙과 보관·섭취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생활지원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식사 가능여부, 안부를 확인해 돌봄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였다.
성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폭염 시기에는 고령 어르신들의 영양관리와 건강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보양식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지역자활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지역내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