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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무용극 호동' 공연 일부 |
| ⓒ 성주신문 |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예술의전당 및 국립극장과 연계한 공연 실황 무료상영회가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에서 펼쳐진 수준 높은 무대공연을 고화질·고음질 영상에 담아 대형 스크린에서 선보이며,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전 연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 작품은 러닝타임 73분의 ‘2022 무용극 호동’으로, 오는 29일 오후 5시에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은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인간의 욕망과 비극적 사랑을 감각적인 현대무용으로 풀어냈다.
관람료는 전액 무료이며 별도의 온라인 예매 없이 상영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48명에 한해 입장권을 배부한다.
한편, 성주별고을시네마는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무용극과 연극 등 다양한 고품격 공연 실황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성주별고을시네마 관계자는 “지역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을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이에서 풍성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