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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지난 22일 성주군은 대표적인 오지마을 중 하나인 수륜면 백운1리 마을회관을 찾아 지적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상담을 진행하고 주민들의 생활고충 민원을 처리했다.
지적민원 현장방문제는 성주군청 방문이 어려운 오지지역 노약자와 농번기 바쁜 일손으로 행정처리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마을을 찾아 상담하고 각종 민원을 해결하는 제도다.
올해 2월 성주군 초전면 용봉2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이날 수륜면 백운1리까지 모두 네 차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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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적 관련 민원과 생활 불편사항 등 18건을 현장에서 처리했으며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주군은 군청 방문이 쉽지 않은 지역민의 행정편의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연말까지 현장방문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성주군청 민원과 관계자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제는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재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핵심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직접 발로 뛰며 민원을 접수·처리하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하나되는 성주, 다시뛰는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