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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간식 후원에 AI교육까지… 성주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활기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7.27 13:41 수정 2026.07.27 13:41

ⓒ 성주신문

최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참별라이즈청년회가 성주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 정기 간식 후원을 시작했다.

 

참별라이즈청년회는 지난 간식 나눔에 이어 생일을 맞은 아동들에게 축하 먹거리를 지원하고, 8월부터 매월 15만원 범위에서 과일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간식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첫 번째 정기 후원은 7~8월 생일을 맞은 신다겸·김도윤·김다온·김세윤 아동을 위한 간식 지원으로 이뤄졌다.

성주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이날 이용아동 26명과 종사자 4명이 함께하는 생일잔치를 열어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성주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박신정 센터장은 “참별라이즈청년회의 따뜻한 나눔은 단순한 간식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사랑과 축하를 받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참별라이즈청년회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성주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성주신문

한편, 성주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여름방학을 맞아 동아대 산학협력단과 정인에듀가 함께하는 ‘디지털새싹 AI특화 프로그램’ 산학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로 해결하는 우리 생활 탐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방학기간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정인에듀 전문강사 2명이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맡고 있다.

매회 간식도 함께 제공해 아동들이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육은 AI 보드게임과 기술카드, 음성·이미지 인식 체험, 강아지 로봇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생활 속 인공지능을 쉽고 재밌게 접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초등학교 1~3학년 아동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흥미와 교육효과를 함께 높이고 있다.

수업이 시작되면 아이들은 노트북과 여러 교구를 직접 다루며 자연스럽게 AI와 친숙해지고 있다.

친구들과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도 이어지면서 높은 집중도를 보이고 있다는 게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측의 설명이다.

전문강사들은 아이들의 이해 수준에 맞춰 한 명씩 세심하게 지도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을 이끌고 있다.

성주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관계자는 “동아대 산학협력단과 정인에듀의 산학협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아동들이 수준 높은 AI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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