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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고령성주축협, 선진지 견학 통해 소통·화합 다져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7.27 13:45 수정 2026.07.27 13:45

ⓒ 성주신문

지난 16일 고령성주축협은 임원과 대의원 등 내부조직장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남해화학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은 축산농가의 농작물 재배에 기본이 되는 비료 생산공장의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화학비료의 필요성과 제조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관련 정보를 익히는 한편, 조합 운영의 핵심인 내부조직장 간 소통과 축산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구성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조합과 축산농가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령성주축협 김영덕 조합장은 “그동안 소값 하락, 사료값 인상 등 어려운 여건에도 인내하며 노력한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내부 결속과 소통을 다지고 조합과 농가가 성장·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견학지인 남해화학은 1974년 설립된 농협경제지주 계열사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비료와 기타 화학비료 등 농업용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암모니아와 황산, 인산 등 무기산 및 화학제품도 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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