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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독자마당

제33회 정심연서회원전 출품작

이수영 기자 입력 2026.07.28 09:27 수정 2026.07.28 09:27

 

↑↑ 少年易老學難成 一寸光陰不可輕 未覺池塘春草夢 階前梧葉已秋聲 젊은 시절은 쉽게 늙고, 배움은 이루기 어렵네 한 치의 세월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연못가의 봄풀 같은 꿈이 채 끝나기도 전에 계단 앞의 오동잎에 이미 가을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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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隆嚴 許 萬 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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