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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이번 프로그램은 소리길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합천지역의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연계해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한국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야산 소리길 트레킹, 대장경테마파크 관람, 족자 만들기, 한국 전통간식 율란 만들기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해설을 통해 숲과 계곡의 생태를 배우고, 족자 만들기와 전통 다과 율란을 만들며 전통문화와 식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팔만대장경을 소재로 제작된 5D 영상을 관람하는 등 제작과정과 역사적 가치, 한국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쉽고 흥미롭게전달했다.
참여한 한 외국인 가족은 “한국의 매력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다음에도 이러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체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