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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수륜농협은 성주군 보조사업과 농협 보조 사업을 연계한 드론 병해 총 공동방제를 실시하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고품질 쌀 생산 지원에 나섰다.
이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통해 벼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고,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방제 효과를 높여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성주군과 농협의 보조사업을 연계해 농가의 방제 비용 부담을 줄이고, 공동방제를 실시함으로써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는 등 영농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현 조합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면서 적기 방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드론 공동방제를 통해 조합원들의 영농 부담을 덜고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주군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영농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륜농협은 조합원의 영농비 절감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드론 공동방제, 영농자재 지원, 농작업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인 실익 중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