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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전화식 성주군수, 정부예산 확보 위해 중앙부처 잇단 방문

김지인 기자 입력 2026.08.06 10:15 수정 2026.08.06 10:15

ⓒ 성주신문

성주군은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과 국가정책 연계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면담한 데 이어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등 핵심부처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과의 면담에서는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서준한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을 만나 지역농업의 핵심인 성주참외 시설현대화와 새활용 농산물 선순환 시스템 구축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해 지역 사정에 밝은 김호진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국장에게는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성주형 농촌기본소득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사업을 설명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안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 현안은 한번 설명하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사업의 필요성을 중앙정부가 충분히 공감하고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찾아가 끊임없이 설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주요 사업이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꾸준히 다져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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