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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가 최신영화와 공연실황 상영을 통해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피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별고을시네마에서는 극장가 화제작인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신영화를 상영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수도권의 수준 높은 무대공연을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는 예술의전당·국립극장 연계 무료공연 상영회도 이어진다.
이번 8월 상영회는 기존 마지막 주보다 한 주 앞당긴 오는 19일 오후 5시 35분에 열리며 상영작은 오페라 ‘춘향탈옥’이다.
고전을 참신하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개성 넘치는 춘향의 매력을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공연 관람은 전액 무료로 선착순 현장발권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예매는 지원하지 않는다.
별고을시네마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시원한 공간에서 최신영화를 즐기고 평소 접하기 힘든 오페라 공연까지 만끽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