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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농어촌공사 성주지사, 가뭄극복 위한 대응체계 돌입

이지선 기자 입력 2026.08.24 17:47 수정 2026.08.24 17:47

ⓒ 성주신문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 사태를 해결코자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현재 성주지역은 예년에 비해 대폭 줄어든 강수량으로 관내 주요 저수율이 급감하면서 농업용수 공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성주지사는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가뭄 비상대책상황실을 가동해 가용자원을 집중 투입 중이다.


또한 공사에서는 용수 부족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임시 양수기를 설치해 인근 하천수를 끌어올리는 등 추가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시에 용수 손실을 막고 효율적인 물관리를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물절약 홍보 캠페인도 적극 병행 중이며, 시·군청 및 지자체 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 및 포스터를 게시해 물절약에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구하고 있다.

장규석 성주지사장은 “우리 지사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용수 확보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임시 양수기 가동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농가에 물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주민들도 논물 가두기, 물꼬 관리 등 물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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